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오늘 최준석 나오면 TV 끄고 안볼랍니다. 200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음 더블아웃으로 계산해야 겠죠....승산없는 경기가 되는건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게다가 최준석은 양상문의 아들이다 를 만천하에 알리는 꼴이 됩니다. 최준석은 아직 다듬어 지지 않았습니다. .스윙폼 개판에 선구안 개판.. 흔히 엘쥐팬들이 조인성을...
-
DDP 진로직업 박람회 2일, 3일 차입니다.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승철선생님 저와 재촬영 김가은과 송지호입니다. 김찬혁 최준석, 오채현, 송예서, 송지호, 김찬혁, 양수빈 학생이 오늘 2일 차...잘했어요. 2003년 졸업생... 신*주를 만났습니다. 아들이 중3학생인지라 박람회 차 방문했다가 저와 만나게 되었어요...
-
[최준석의 ‘과학과 세상 사이’] 우린 과학자들을 왜 모를까? 이공계 무시해선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 202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아들 이름이 신문에 나왔다고 ‘아버지가 당시 신문 기사를 스크랩해서 갖고 계신다’라고 설명하곤 했다. 그런데 요즘은 분위기가 또 달라졌다. 한국인 과학자 논문이 사이언스나 네이처에 실리는 빈도가 잦아지면서 한국 언론이 주목하지 않는다...
-
북미원주민의 멸망-최준석 2007.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망 최준석 몇 년 전 미국에서 라스베가스를 지나고 모하비 사막을 거쳐 나바호 지역을 지난 일이 있다. 길 가에 덩그러니 놓인 한 식품점에 들렀는데 물건도 별로 없어 보이고 점원들만 서성거리고 있었 다. 그들은 바로 우리가 인디언이라 부르는...
-
미국 인디언 멸망사 Wounded Knee를 읽으니 가슴이 시리고 먹먹하다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오](최준석 옮김)를 읽으며 아메리카 인디언의 처절한 생존투쟁에 눈시울이 뜨겁다.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영화 ‘늑대와 춤을’에서 백인과 인디언의 선악구도가 바뀐 것을 보고 존 웨인식의 서부영화가 허구일 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