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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녀와 남자친구가 작년 9월에 오토바이 사고로 병원 특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병원비를 계산해 달래서 가니까 둘의 병원비가 700만원이 넘었다. 10개월 할부로 계산했고 둘은 갔다. 그 모습이 마지막이었고 12월에 다른 문제로 옥신각신 한 뒤...

나중에 남친과 함께 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이날 긴급 체포가 된 건 퇴거 명령에 불응해서가 아니다. 경찰이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니 집에서 나가야 한다고 하자 여경에게 욕을 하고 밀쳤다. 경찰들도 나이 든 할머니인데 처음부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야 햇빛 좀 가려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화가 난 듯 언성을 높여 욕설하는 모습도 포함됐다. 이에 최준희는 "앞과 뒤가 다르다는 게 이 말인데요. 저는 이걸 19년 동안...할머니 마주쳐서 욕먹고 나오는 길' '혼자 나감' '경찰, 남친 도착 후 다 같이 들어감'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그러면서...

최준희 남친 인스타 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뜨거운 공개키스…참예쁜 20대 커플

최준희가 남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말해 화제다. 10일 최준희의 남자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것은 분명 결혼이 아닌 가사도우미를 구하는 것이니 제가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데뷔 계획 미뤄졌지만…최준희, 미모는 이미 아이돌급 '♥남친과 커플샷'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이 정도면 '신혼부부'…남친과 행복한 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