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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코테슬로 비치, 그 바다가 그립다/ 최지나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가고 말았다. 금요일 저녁이다. 직장에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스피커폰으로 그녀가 안부를 묻는다. 목소리가 지쳐 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유난히 코테슬로, 그 바다가 그립다. 최지나 (문학동인캥거루 회원·2010년 ‘문학시대’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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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나 생일이댜.ᐟ .ᐟ .ᐟ ♡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안뇽 ㅋㅋ 아직 2025년이 된 것도 실감이 안 나는데 벌써 지나 생일이야ㅑㅑ 15일동안 지내본 지나의 2025년은 어때써 너무 얼마 안 됐낭 ㅋㅋ ,,, 그래두 ,,, 좋았다면 남은 한해두 계속 좋았으면 좋겠구 쪼끔 별로였다면 생일인 오늘을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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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주(1/24(금)~1/30(목) 예약 받습니다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박 장박 장박 A-13 빈이네 빈이네 장박-4 장박 장박 장박 장박 A-14 야웅이 야웅이 장박-3 장박 장박 장박 장박 A-15 최지나 최지나 장박-4 장박 장박 장박 장박 A-16 프림맘 코코로미맘 (5박) 코코로미맘 코코로미맘 A-17 쩡아0903 쩡아0903 장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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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필 모임 후기/ 최지나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 -일시: 11월 4일(토) 오전 10:00 -장소:유금란 회장님 댁 <참석자> 김미경 박새미 안동환 양지연 유금란 장미혜 정동철 최지나 (8명) <합평작품> -박새미..고통의 파편 -안동환..은퇴의 꿈 -정동철..오이와 독도 셔츠 -장미혜..연필깎이 달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