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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최지인 이책은 정말 앞에는 정말 완전 슬픈데 뒤에는 거의 기분이 좋게 끝난다. 몽실이 이야기는 일본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몽실이 언니는 완전 힘든고통은 받을대로 다 받을거 같다. 몽실언니의 주위에는 거의 다 떠나간다...

신규호/화가의 집 외1편 회원시 손해일/빛을 위한 탄주 외1편 이혜선/돌문 외1편 위상진/吉印堂 외1편 황상순/오대산 외1편 변 윤/대가야 박물관의 비망록 1 외1편 전 민/피력 외1편 김용옥/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이유는 외1편 송태옥/2002 서울의 처용 외...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국선변호사의 꿈을 발표한 최지인 학생과 꿈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고 전한 추선희 학생은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했다. 발표제전에 참석한 장혜란 멕시코한글학교협의...

배워봄_캘리그라피 김숙희 강사 - 현 삼성화재/CJ인재원 캘리그라피 기업강의, 2017 인천미술대전 캘리그라피부문 입상 배워봄_일러스트 최지인 강사 - 아나운서 겸 화가, 각종 개인전 및 2013 한국미술상 수상 등 https://goo.gl/forms/jjWJ770Mj2dvDc2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