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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일부 조성민 - "(최진실과 사이가 안좋아지던 상황에서 한 여자를 알게 돼 '말벗'이 됐는데 누나가 오해해 최진실에게 '신랑 조심하라'고 전하면서) 서로 손찌검과 심한 욕설이 오갔다. 최진실도 손톱으로 할퀴고(아직도 상처가 남아 있다고...

인터넷보고 말하는거라고..정말 기가막히데요.. 안재환죽었을때 저 눈물까지 흘렸어요..불쌍해서요..그냥..울신랑생각도 나고.. 근데 최진실도 죽었다니까..그 뭐랄까..눈물도 이젠 안나는거요..기가막혀서.. 첨 드는생각이 그럼 애들은 아빠한테 가야하는...

어린 남자 만나서 고생 무쟈게 했던건지.ㅎㅎㅎ 어제밤 울 신랑이 테레비보다가 야..최진실이ㅡ이혼한다는 기사가 속보로 떴다.그러길래.. 어찌나 웃었던지.. 나중에 보니 연예프로 중간에 나온건지 어떤건지 그렇두만요.. 어째 결혼 할때부터 쟈들..저거...

일을 한다. 임신을 한 상태루~ 그 상황에서 차인표의 형수인 최진실과 친해지구 집으로 배달도 오고 그렇게 된다. 일이 이쯤...본인의 아이인줄도 모르고 개소리를 늘어놓는다. "야 니 신랑은 뭐하는 새끼냐?; ㅋㅋㅋㅋ" 아 이때 차인표를 바라보는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