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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살던 빌라 30억 등 50억 원 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측근은 또 조성민이 "재산을 내가 관리하는 것이 애들 엄마(최진실)의 뜻이기도 하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최진실의 또다른 측근은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들이 어른...

故) 최진실의 어머니이자 그의 두 자녀 최환희(지플랫), 최준희의 외할머니 정옥숙 씨가 외손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사실이 드러난 후 심경을 토로했다. 11일 정옥숙 씨는 스포티비뉴스와 통화에서 "15년 동안 내 인생을 포기하고 해달라는 걸 다 해주면서...

때부터 엄마(최진실)랑 다같이 살던 집이고, 오빠(환희) 부탁으로 청소하고 빨래해주러 간 것인데, 한 밤중에 남자 친구를 데리고 와서는 '내 집이니 나가라'고 윽박을 질렀다. 이전에도 오빠(환희)를 챙겨주려고 일주일에 한 두번씩 다녀가곤 했는데 주거...

말 꺼내는거 좀 그런거알아요.. 그래도 봐주세요ㅠㅠ 故최진실 분 재산이요 다 조성민씨한테 간데요 애기들이 만19세 미만이고...아 진짜 어카면좋긔 ㅠㅠㅠ 이건 사담이지만 저희엄마 친구분도 교통사고로 돌아가셧는데 이혼하셧는데 보험금 그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