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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110030648150010 故 최진실X조성민 유족, 22억 건물 재산권 분쟁 재조명 “퇴거 완료”(은밀한 뉴스룸) ‘은밀한 뉴스룸’이 고(故)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유족 간의 재산권 분쟁 뒷이야기를 전했다...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을 때 이미 그들의 파멸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순대로 그들은 파멸했습니다. 저는 최진실과 조성민의 자살 이유를 알고 싶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스타와 연예인에 대하여 살면서 관심을 둔 적이 없었기 때문...

조성민과 최진영이 27일 오후 고인의 재산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최진실의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조성민이 얼마전 최진실의 어머니를 찾아가 재산에 대한 권리가 자신에게도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조성민은 최진실과 이혼 후...

스포츠 연예팀 XX@XX 2008-12-16 15:23:51 최진실의 친오빠 최교성씨가 조성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씨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서 "조성민이 동생의 전 남편이고 아빠인 만큼 성공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최씨는 "장례식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