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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려서 이글 도저히 못 올리겠네요 사진과 글은 급해서 네이버 연합뉴스에서 퍼온겁니다만.. 이럴수가요.. 저도 최진실 팬이었고. 두 아이 키추면서 이혼후 좋은 활동 하면서 씩씩하게 잘 살고 있다고 늘 대견타 생각하고 있었는데.. 심장이 다 벌렁...

신체의 세가지 흰색 삼백(三白)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흰 피부와 흰 눈자위 그리고 흰 치아가 그것들이다. 최진실은 키가 작으면서도 특히 치아가 이쁜 미인이었다. 그녀의 치아는 보기에도 잘 정돈되어 있고 사이즈 면에서도 큰 편에 속한다...

그런 완벽한 얼굴이 아닌 일반 서민들과 닮은듯한 얼굴 임엔 틀림없다. 사람들은 황신혜 보다 최진실의 외모에 더 열광했으니 말이다 최진실 그녀의 키는 화면빨이 잘받는다는 160cm가량의 작은 키, 초등학생 얼굴크기정도 되어보이는 작은 얼굴.. 웃을때...

언니가 협박했다. 곧 죽어도 최진실이라고 해라.................................. 사실을 밝혀줄까? 진짜인가 아닌가? 그럼 저 밑을 보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진짜로 최진실이다. 근데 최진실보다 키가 훨씬...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 故 최진실과 최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했다. 이날 정옥숙...라고 하더라"며 "만나고 온 후에 '역시 잘 생겼다. 키도 크고 멋있다'고 칭찬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 씨는 "이후에...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전망되던 기대주였다. 게다가 훤칠한 키에 수려한 용모로 일본에서도 스타의 자리를 굳혀가고 있었다...사전 인터뷰였다. 성민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최진실씨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했고 제작진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당시...

개인적으로 최진실도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만 , ' 이태란 ' 즉 , ' 맹영이 ' 라는 인물의 인생이 참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 엄마 정 받지 못하고 자라나서 , 사랑하는 남자도 빼앗기고 정말 마지막으로 의지했던 언니마저 잃어야 하는 상실감 . 그 상실감은...

합니다. 최진실, 조성민이 자살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엄씨는 이시대까지 시끄럽습니다. 특히나 당고개것들은 동물까지 괴롭히는데 탁월합니다. 이얼굴 유진이이미지도 있고 한효주 이미지도 있는 이상한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2005년도 이러한 시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