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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 1집 오늘은 웃음질거야 /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중고LP ​ ​ 서라벌레코드 / 1990년 ​ ​ 최진영은 5살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 7살부터 정식으로 클래식 피아노 레슨을 받고 피아니스트가 될 꿈을 가졌지만 부모님의 뜻에 따라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날이 얼마 안 남았단 생각이 들어서 좋아ㅎ 그리고 오늘 2주차 사진 올라와서 너 사진도 봤당!! 크크 거의 3주만에 보는 최진영 얼굴… 너무 반가웠당… 사진보니까 완전 군인 다 돼서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서 안심도 되면서 좀 고생한 거 같아서 맘도...

12월 3일, 국회 본청 앞에서 계엄군과 맞부딪친 최진영의 이야기 | 그날그곳

지난 달에 12월 선정도서를 안내드렸는데 읽으신 분이 없는 것 같네요~ 12월 선정도서는 퍼플카우님이 적극 추천해주신 최진영작가님의 단 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 책을 봄에 읽었는데 읽으면서 할머니도 생각나고 여러 번 눈물 흘린 기억이 나네요. 많은...

사실 구의 증명 읽고 너무 기괴하고 별로였어서,,, 근데 또 작가님 문체는 좋고,, 그래서 구의 증명 말고 다른 책 추천 받아보려고ㅠㅠ

- 넌 어디에서 왔니. 어린 나무가 물었다. 넌 어디에서 왔니. 맞은편 나무가 되물었다. 너도 모르는구나. 그걸 아는 존재가 있어? - 많은 게 뭐지? 부족하지 않다는 뜻이야. 부족하다는 건 뭐지? 앞으로 우리가 겪게 될 것. 넌 그런 것을 어떻게 알아...

- 訃 告 - ㈜고기촌유통 최진영 이사의 장인(故황병철)께서 별세하였기에 삼가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빈소 : 이대서울병원(발산역)장례식장 9호실 주소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0 장지 : 하늘문추모공원 발인 : 2024년 06월 20일 (목) 7시 상주...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건 신에게 구걸할 일이 늘어난다는 것' --- [단 한 사람] 中 목화의 생각 한구절 --- * 휴유~ 다행이다. 구걸할 일이 없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