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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최진희아트까페와 아봄까페~~~~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진희씨를 만났네 우린 고향 도암댁들 명남언니 명념이 유순 세여인들 60년이 흘렀나보다 소녀소녀할때 보고 이제서야 만남이니 명남언니가 그렇다는 예기다 성기도 영자도 일진도 종문도 담 모임에 또 차한잔 나눠요^^ 일진친구 상추농사 잘지어놓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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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의 이별ㅡ윤수일 최진희님.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 아침 아침기온 12도 오늘 근무하면 휴일이 기다려 주는군요 편히들 주무셨는지요? 귀뚜라미는 고향으로 갔는가 봅니다 오늘 절기가 한로 인가요? 감기조심 하시고 음악감상실에서 드리는 듀엣곡 감상해 보시고 아침조반 맛있게 드셔요 음악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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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최진희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머니 / 최진희 ◈ (1)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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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최진희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산처럼노래 마음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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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 어머니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진희 / 어머니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 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 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