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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 5년(1014), 송 대중상부 7년ㆍ거란 개태 3년 🌕 11월 계미일에 상장군 김훈(金訓)ㆍ최질(崔質) 등이 여러 위(衛)의 군사를 거느리고 난을 일으키니 중추원사(中樞院使) 장연우(張延祐)와 일직(日直) 황보유의(皇甫兪義)를 귀양보내었다. 경술년(현종...

시발나라도 목숨바쳐서 나라지켯는데 문관 녹봉준다고 무관들 땅 다 뺏어가면 정병일으킴 문신들 다 안죽인 최질김훈이 보살

강조는 정변이고 최질은 그냥 때쓰는거잖아ㅋㅋㅋㅋ

之容종고지음우모지용, 樂之末也악지말야, 종이나 북소리, 깃털장식의 춤 모양 등은 음악의 말단이며, 哭泣縗絰隆殺之服곡읍최질융살지복, 哀之末也애지말야. 소리 내어 슬피 울며 차별 있는 상복을 갖추어 입는 것은 비애의 말단이다. -《장자(莊子)》외...

成宗) 때 과거에 장원 급제하여, 서경장서기(西京掌書記)로 임명되었다. 현종(顯宗) 5년(1014)에 상장군(上將軍) 김훈(金訓)·최질(崔質) 등이 난을 일으켰다. 이 때문에 무신들이 정권을 장악하였고, 사납고 흉악한 무리들이 문관직을 겸직하였다. 겉과...

曰 : ｢妾兄弟不能相救, 以辱君命.｣ 繆公曰 : ｢我得晉君以爲功, 今天子爲請③, 夫人是憂.｣ 이오자역위목공부인, 부인문지, 내최질①선②, 왈 : ｢첩형제불능상구, 이욕군명.｣ 목공왈 : ｢아득진군이위공, 금천자위청③, 부인시우.｣ [解釋] 이오[晉 惠公]의...

矣. 齊助衛圍戚, 以衛太子蒯聵在故也. 하, 위령공졸, 입손첩, 시위위출공. 육월, 조앙납①태자괴외우척. 양호사태자문②, 팔인최질③, 위자위영자, 곡이입, 수거언. 동, 채천우주래. 시세로애공삼년, 이공자년륙십의. 제조위위척, 이위태자괴외재고야...

덕지말야요 상벌이해오형지벽은 교지말야요 예법도수형명비상은 치지말야요 종고지음과 우모지용은 낙지말야요 곡읍최질융쇄지복은 애지말야라 차오말자는 수정신지운하며 심술지동한 연후에야 종지자야니 미학자를 고인이 유지언마는 이비소이선야니라...

요미어, 괵사위우, 노①진목공. ​목공장사모패진군, 진군패, 수실진목공, 반획진공이귀. ​진장이사상제. ​진군자위목공부인, 최질②체읍. [解釋] 다시 梁繇靡에게 전차를 몰게 하고, 괵석에게 호위를 맡기고 진목공을 맞받아쳤다. ​繆公의 장사들이 晉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