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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안먹을 수 없는 날이군요... 울동네 블루스 빠 사장....최항석과 부기 몬스터... 저는 하도 많이 들어서 레파토리 외울듯..ㅋ 좀 뚱뚱하긴 해요.....

텐데 오늘도 예술하는 습관을 보낸 보람찬 하루였답니다 ♡월초에 예약하고 안국역에서 걸어가면~~~ [OFFICIAL AUDIO]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 낙장불입 :: 신사장 프로젝트(Shin's Project) OST Part.1 - https://youtube.com/watch?v=RGA6yy7GBXc&si...

초콜릿 복근 몸짱 난 그런거 원하지 않습니다 삼시세끼 그냥 채소만 먹고 살 바에는 난 그냥 뚱뚱하고 고기 많이 먹을래요 의미없는 운동할바에는 난 그냥 뚱뚱하고 잠 많이 잘래요 행복하냐구요? 네!! 전 뚱뚱해서 많이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해...

한숨 쉬면 뭐하니 마음대로 안되지 할 수 있는 건 이젠 전혀 없는데 다 필요없는 걸 그냥 살아가야지 털털하게 푸들 푸들 가슴 많이 아파도 위로받고 싶어도 너무 외로워 속상하기만 할거야 가슴 아파 뭐하니 훌훌 털어버리고 털털하게 푸들 푸들 푸들...

출처 - 유튜브 온스테이지ONSTAGE 채널

https://youtu.be/VBKjQAz1kwc

일반가요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흔히 무슨 블르스 같은 곡들은 제목만 블르스지 트로트나 발라드에 더 가깝구요 최항석과 부기 몬스터가 사실 원하시는 음악장르에 더 맞으실거 같은데 블르스가 유행하기 어려운 이유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선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