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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최현숙 교수 독주회가 오늘 저녁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열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같이 나자빠져 뒹굴면 여자의 마음을 살 수 있을까 저자 최현숙은 구술생애사 작가, 소설가, 2000년부터 약 10년간 진보 정치에 몸담았다. 이후 요양보호사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로 노인 돌봄 노동을 하며 개인의 역사를 생생히 기록하는 구술생애사 작업...

인생의 향기 최현숙 가지치기를 해 놓은 장미넝쿨에서는 풍기는 진한 향기는 인생에 내재한 상처와 성찰이 빚어내는 향기와 닮았다. 식물이든 사람이든 상처를 보듬고 돌보면 더 튼실하게 자란다. 자신의 아픔을 수용하고 슬픔을 치유해 단단해지기 때문...

사랑하는 아내이명 자랑스러운 아들 박정효 이쁜딸 정진의 엄마 최현숙님 생신날 사위의 케익과 돈다발 선물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