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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생각이 좀 달라졌다. 기아에는 외야수가 더 필요하다. 최형우,나성범은 나이와 부상등으로 더이상 풀시즌 외야수를 기대하기 어렵다. 나성범도 햄쓰 이후 굼뜬 주력으로 인해 수비력만 따져도...

올해 커리어하이에 박찬호선수를 내년 예비FA 신분임을 고려하면 올해 실책개수및 타격을 유심히 관찰해야할듯,, 나이가 있는 최형우 나성범을 생각하면 외야진도 세대교체가 필요하고 내년시즌 신구조화를 어떻게 이루누냐가 큰 관건이 될것같아 보인다...

이런 놈들 때문에 지역감정이 생기는거여~ 있을때 잘벌어쳐먹어놓고 나중에 딴소리하고 나이 먹었으면 입도 무거워져라 이놈아~~ "삼성이 올라오길 바랐다...미묘한 느낌" 최형우가 밝힌 한국시리즈 비하인드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2024시즌 KIA...

우리나이로 42살인데 방출당했으면 은퇴해야지 다른팀 찾는다는건 극한 이기주의다 한해에 몇천명중 110명만 프로야구에...그 어린애들 장래를 생각해서라도 은퇴해야한다. 물론 최형우라든지 잘하는 고참들은 실력으로 인정받아 남아도 되지만 방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