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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가는 길 202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하를 제패 할 강성한 군대를 양성하려면 무엇보다도 군량을 조달해 줄 기름진 땅이 필요했다. 어떻게 형주를 쉽게 내 줄 수 있었겠는가! 제갈량의 마음속에는 형주를 돌려 줄 생각이 없었다. 이것이 훗날 촉나라와 오나라 사이 대 혈전인 이릉대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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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15일. 남파랑17.18(칠천도 물안마을-장목면사무소-구영해수욕장). 1 202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루성 가는 길에 장목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용궁암. 금무정 궁도장. 체육시설 표지판. 14 : 03. 오른쪽에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14 ; 10. 송진만 건너로 칠천도 물안마을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간다. 14 : 22. 송진 포구. 쉼터. 우측 마을길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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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바로보기_01 201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주한 최호(崔浩)와 구겸지(寇謙之)를 모두 악병과 주문(誅門, 한가족을 모두 죽임)으로 응징하였다는 내용도 있다. 그런데 실제 백족도인이 활동하였던 나라인 북위의 정사 ‘위서(魏書)’ 권 114 석로지(釋老志)에서는 백족도인을 백각사(白脚師)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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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200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를 제패했을 것이다."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러시아 함대와 일전을 치르기 위해 도고는 이순신 장군의 영혼에 기원하는 의식을 갖기도 했으며 일제 때는 일본의 해군 사령부가 있던 경남 진해에서 약 40km 떨어진 통영 충렬사에 가 주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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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해전사 201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군은 성을 방어만 할 뿐 공세를 취하지 않았다. 이에 조선군은 군사 수백을 동원하여 상륙작전을 감행하여 적을 혼란에 빠뜨렸다. 11월 17일 다시 장문포를 공격했으나, 일본군은 명나라와의 화친을 논의 중이니 싸울 수 없다는 팻말을 꽂은 채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