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2회깸마니배3인조단체전우승-(사진첨부) 200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 순위 성 명 1 게임 2 게임 3 게임 4 게임 핸디 합 계 정열용 1-상금전달 유지용 299 201 236 247 983 2893 강만식 200 256 258 248 962 2893 구본진 221 258 213 232 24 948 2893 으뜸터 720 715 707 727 24 2893 2893 2-상금전달 조영성 200 182 227...
-
6월 24일의 스포츠 201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 순위를 공동 11위로 끌어 올렸다. 호주교포 이민지 공동선두,이미림 선두와 4타차 공동 6위 - LPGA 투어 2R 호주교포 이민지는 24일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중간합계 13언더파 129타로 하타오카...
-
* KPGA 2014 "57회 한국오픈" 대회 김승혁 프로 우승 *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금순위 선두에 올라 이번 대회 공동 40위에 그친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과의 상금왕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16번홀(파3)과 17번홀(파4)이 고비였다. 16번홀에서 7m 내리막 퍼 퍼트가 컵 앞에서 잠시 멈췄다 들어가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가슴을...
-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국내외 최강 선수 총출동 화려한 라인업! 201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사표를 던졌다. 전 세계에 '낚시꾼 스윙' 신드롬을 일으킨 최호성도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지난 3월 유러피언투어 '메이뱅크...있는 메버릭 앤트클리프(호주)를 포함한 중국투어 상금순위 상위 5명의 선수들도 참석을 알렸다. 더불어 PGA투어에서 활약...
-
*** 미국2부투어, 일본 Q스쿨통과자 성적분석과 향후전망 *** 201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상금 순위 선수명 상금액($) 비 고 62 강성훈 72,622 플레이오프 출전 가능 67 박성준 68,402 <75위까지 플래이오프 출전 자격> 77 김민휘 62,830 마지막 대회 기대 92 김시우 43,771 2부투어 Q스쿨 도전 필요 96 진 박 42,559 (2013년 가을 일본...
-
3월 상주3인조 클럽대항전 결과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최호성 577 192 246 168 163 2127 212 711 639 572 205 3 0 0 7 너울가지A 윤용환 892 223 226 257 214 190 5 류현희 624 208 241 195 188 15 김정형 569 189 160 194 215 2085 208 627 646 617 190 15 0 5 8 라이노A 이정식 895 223 182 266 246 201...
-
KOLON 코오롱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vol. 573- 2018. 07)6 201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승 상금 3억원을 걸고 치열하게 경쟁을 펼쳤다.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올해부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 '디...1위, 2위가 출전권을 가지고 있을 경우 3위, 4위,등 아래 순위의선수에게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선수들의 관심이...
-
KPGA 2014년도 코리안 투어 카테고리 현황 (상반기) 201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상금순위 1위~60위까지 1 강성훈 2 류현우 3 김도훈 4 김태훈 5 강경남 6 김형태 45 26 7 김형성 8 이상희 9 메튜 10 배상문 27 11 송영한 12 홍순상 28 13 박상현 29 14 김기환 30 15 강욱순 31 16 모중경 17 김대섭 32 18 맹동섭 33 19 이태희 34...
-
최호성의 잡초 같은 골프 인생 201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타 차 선두로 출발했지만 14번 홀까지 1타를 잃어 순위가 급락했던 최호성은 15, 16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잡았고, 마지막...두 번째 홀에서 최호성은 2m거리의 우승 버디를 잡아냈다. 우승 상금 7000만원. 그가 골프클럽을 잡고 프로를 꿈꾼 지 10...
-
11/16 골프소식 200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째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정재훈은 그러나 둘째날 주춤거리면서 다른 선수들의 선두진입을 허용했다. 이날만 6언더파를 몰아친 허원경(20ㆍ삼화저축은행)과 이민창(21ㆍ동아회원권)이 합계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합류한 것. 또 지난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