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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4) ※역대급 사연※ 30년 동안 의절한 개그맨 최홍림 & 형 | 아이콘택트 73 회 - YouTube

최홍림은 대답없는 형에게 "부모가 날 예뻐해 질투나서 때렸다고? 한 두번으로 끝내지 용서는 안 된다, 내 온 몸이 발목만 빼고 다 시커멓게 됐다, 그 어린 4살이란 나이에"라면서 "날 때려야 가족들이 돈 주니까, 그 돈가지고 집 나갔지 않나, 때리고 돈...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07000411393

모 티비 프로에 형제간 화해 하는 장면이 나왔다 형이 잘못 했다 하면서 무릎을 꿇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얇은 지식으로 무릎꿇은 사람 믿지 마라...-절대~ 한비자에 보면 대장군이 대장군 되기전 칼을 차고 시정 잡배의 가랑이 사이로 무릎꿇고 지나간다...

https://theqoo.net/1798023279 폭력적이었던 형에게 울분을 토하는 최홍림.jpg - 스퀘어 카테고리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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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생처음으로 장애인과 손을 잡고 아쿠아리움을 갔다. 내 짝궁이름은 최홍림 형이였다. 장애인과 오래있었던 적은 난생처음이다. 처음에 장애인을 봤을때는 꺼리고 좀 왠지 피하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나도 다른 사람과 같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가고 혼자 타지에서 살다가 한번씩 나타나서 돈달라고 동생들 패고감. 집이 가난해서 돈 없다고 안주면 줄때까지 그냥 동생패는거임. 최홍림 4살때부터 10살차이나는 형한테 맞아서 온몸이 멍으로 검게됐다고함. 엄마가 자식이 무서워서 3번 자살까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