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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환희는 "최준희는 친구 차를 타고 오다 살짝 교통사고가 났다. 크게 다치진 않았다.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어 같이 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 그런데 최준희가 발끈하고 나섰다.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애초에 입원을 안했다. 퇴원했는지 어디...

11살이라는 나이에 제일 사랑하던 가족과 이별을 경험했고 며칠뒤에 외할머니는 충격에 빠져있던 저에게 뻔뻔하게도 "너랑 그년이(이모할머니)랑 같이 있는꼴을 못보겠어서 내가 그냥 집에서 나가라고 했어 , 너 그년이랑 있으면 니 인성 다망쳐" 라며...

고백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엄마 최진실과 오빠 최환희가 언급된것에 대해 댓글을 남겼는데요. 상처를 짊어지고 가야...번더 상처를 준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최준희 양은 어린 나이였던터라 이해가 잘안되는부분이 많았지만 지금...

최환희, 최준희의 근황이 소개됐다. 제주도에서 국제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최환희는 세상을 떠난 엄마에 대해 "항상 옆에 계시고 편안한 분이셨다. 그래서 (엄마가 돌아가신 지금도) 옆에 항상 계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보고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