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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진사 댁 셋째 딸 최 진사 댁의 셋째 딸은 부모님의 각별한 보호 덕분에 대문 밖으로도 거의 나가지 않는 순진한 소녀. 어느 날 박진사가 최진사댁에 놀러왔다. 최 진사 '얘야! 주안 상 좀 보아 오너라.' '주안상 올 때까지 장기나 한판 두세 그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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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거리극 축제에 찍은 동영상은 용량이 커 못올리고 작년에 상록구 평생학습관에서 공연 동영상 올려 봅니다.

과 ’모아나 ost’를 불렀다. 1학년 5반은 지휘자 정다경 학생, 반주자 김지수 학생으로 ‘길 만드시는 주’와 ‘최 진사 댁 셋째 딸’을 불렀다. 1학년 6반은 지휘자 박은율 학생, 반주자 정아랑 학생으로 ‘행복‘과 ’예쁘다‘를 불렀다. 1학년 7반은...

부잣집 딸들 사진입니다. 오른쪽 최 부잣집의 큰손녀 *최희* 할머니는 거창 동계 정온 선생 14대 종부이며, 왼쪽 최 부잣집의...경주 최 부잣집의 육훈 : 六訓)~~~ ~~첫째,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 벼슬은 하지마라~~ "이는 한 마디로 정쟁에 휘말리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