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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시작하는데요. 전쟁 속에서 목숨을 이어가기 위해 총알 대신 초콜릿을 총에 넣고 다니고, 싸워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사랑을 느낀 그녀는 결국 그의 탈출을 도와주고 자신의 사진까지 주며 자신을 기억하기를 바라요. 전쟁이 끝나고 불가리아...

순간이었다. 저 종이와 기요미자식을 고정하는 초콜릿발판이 있는데 그게 정말 맛있었다. 그때부터 정신놓고 먹어서 내부 사진은 없다 인터넷퍼온건데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겉은 설탕코팅+바움쿠헨 가운데에는 매우쌉존맛인 바닐라맛그득한커스터드 크림...

낸 떡볶이 육수가 아닌 채수로 맛을 낸 김치찌개 라면 고기를 뺀 잡채 고기를 뺀 자장면 계란을 뺀 비빔밥 사진 속에 있는 크림, 치즈, 고기, 초콜릿 등등 전부 비건용 외국은 채식주의자들이 되게 많아서 마트에서 비건용 다 팔고 비건 식당도 엄청 많대...

휴 그랜트는 움파룸파로 나온대… 노팅힐 찍을 땐 자기가 나중에 움파룸파 연기할지 몰랐겠지 혹시나... 사진 두 장은 모두 팀 버튼 감독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웡카> 스틸은 아직 나온 거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