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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맨숭맨숭/ 18. 맹숭맹숭// 맨송맨송 19. 바둥바둥/바동바동 20. 새초롬하다/새치름하다 21. 아웅다웅/아옹다옹 22. 야멸차다/야멸치다 23. 오손도손/오순도순 24. 찌뿌둥하다/찌뿌듯하다 25. 추근거리다/치근거리다 2011년 <자료: 국립국어원...

야멸치다 야멸차다 메우다 메꾸다 오순도순 오손도손 손자 손주 찌뿌듯하다 찌뿌둥하다 어수룩하다 어리숙하다 치근거리다 추근거리다 연방 연신 같은 뜻으로 많이 쓰여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 현재 표준어 추가표준어 간질이다 간지럽히다 남우세스럽다...

contem301의 블로그 | contem301 http://blog.naver.com/contem301/50012614986 추근거리다/치근거리다 흔히 남녀 간이 만날 때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뀌 귀찮게 구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사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여간 성가시고 기분 언짢은 일이...

누군가를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구는 것을 '치근거리다'고 합니다. '지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인데요. 이걸 '추근거리다'고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추태나 추문을 떠올려서 그렇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추근거리다를 많은 분이 쓰셔서...

hit on (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에게) 수작을 걸다, 추근거리다, 치근덕거리다 flirt 추파를 던지다, 바람둥이, 시시덕거리며 말을 걸다 play hard to get (초대 등을 즉각 받아들이지 않고) 비싸게 굴다 come on to …에게 (노골적으로) 추파를 던지다...

' …에게 추근거리다, 집적거리다, 추파를 보내다, 접근하다'는 make advances to[come on to, hit on, make a pass at]someone 등이 있습니다. A: Why don't you stop in that bar and have a drink? B: OK. But I just hope there aren't a lot of guys...

입는다’ ‘비빌 언덕이 따로 있지 능력도 없는 나에게 개갤 거야?’와 같이 써요. 유의어로는 ‘닳다’ ‘달라붙다’ ‘추근거리다’가 있어요. 이 뜻을 ‘개기다’로 쓰면 잘못된 표현이죠. “지금 너 나한테 개기냐?”고 말할 때 ‘개기다’는 본래...

바동바동 새초롬하다 새치름하다 아웅다웅 아옹다옹 야멸차다 야멸치다 오손도손 오순도순 찌뿌둥하다 찌뿌듯하다 추근거리다 치근거리다 * 두 가지 표기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한 것(3개)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 택견 태껸 품새 품세 짜장면 자장면

새초롬하다 새치름하다 〃 아웅다웅 아옹다옹 〃 야멸차다 야멸치다 〃 오손도손 오순도순 〃 찌뿌둥하다 찌뿌듯하다 〃 추근거리다 치근거리다 〃 ▣ 두 가지 표기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한 것(3개)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 택견 태껸 품새 품세 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