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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gmoUZo5U0Y https://youtu.be/f79ApPCZc80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가 넷 프릭스에 올라갔다면 사랑의 불시착 정도의 반을을 일으켰으리라 생각함. 追奴 라는 말도 생경 스럽지만 가슴 아픈..

애틋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에 너무도 잘 어울린.. 가사와 그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추노 OST "낙인" " 난 말이다~ 난 말이다~ 다 싫구나.. 니가 추운게 싫고.... 니가 아픈게 싫고.. 니가 힘든게 싫구나.." "제가 가엾어서...

추노( 낙인) 가슴에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매마른 두입술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해봐도 가슴은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