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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릴거 같음 그러나 영화배우이미지가 너무 강해 무산되었다고 함 고수 크리스마스에 눈이올까요? 출연으로 거절 이준기 히어로 출연으로 역시 거절 강지환 본인이 강력히 원했으나 소속사가 출연료를 너무 높게 불러서 무산 대길이역 후보 비하인드...

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2010년 드라마인데 뒷북 개오지게해서 방금 웨이브로 정주행 끝남ㅋㅋㅋㅋㅋㅠ 첨부터 끝까지 장혁 개불쌍했어... 사건 서사 너무 많아서 간단하게 원래 잘사는 부잣집 도련님이었는데 노비를 사랑함> ㅈㄴ잘해주고...

거드름 피우는 양반을 혼내주고 노비문서를 태우기도 했다. 처지는 다르지만 업복이도 엄연히 추노의 주연급 인물이다. 그러니 정말 주연인 대길이 이대로 죽어가도록 두지는 않을듯도하다. 그러나 대길에 대한 업복이의 감정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진짜 대길이랑 언년이랑 빨리 만났음 좋겠어요ㅠㅠㅠ아오..내일도 또 못만날거 같은데ㅋㅋㅋ 오늘도 역시 한 장면도 안아까울 장면 없이 모두 좋았어요ㅋㅋㅋ 주연들 조연들 캐스팅도 다 대박이고 너무 진지하고 무겁지 않게 시대물에 맞는 개그소재들도...

드라마를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였는데 추노 장혁의 화려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때문에 나 요즘 추노빠 ㅎ 그 중에서 추노의 대길이!! 추노 장혁 형님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잘 다져진 몸과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제 2의 전성기를!! 사실...

`추노 대길이`는 없었다…550년 전 문서 발견 매일경제 | 입력 2010.09.10 08:15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광주 서울에 살면서 경기도에는 농장을 둔 권세있는 양반가에서 전라도 영광으로 도망간 노비를 관(官)의 힘을 빌려 추적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언년이 오빠때문에 집안망하고 얼굴에 흉터생기고 추노되서 추노질하는데 언년이 잘못만나서 언년이 오빠가 다시 죽이라고...언년이타도 ㅋㅋㅋㅋ 사당이었던애 이름뭐져?? 같이다니는 여자 ㅋㅋ 걔랑 대길이랑 엮였음 좋겠지만 언년이랑 엮이겠지 ㅡㅡ

슬픔이 피 끓는 소리가 되어 메아리 칩니다. 꼬맹이도 웁니다. “여인 때문에 우는 남자도 있구나!” 사내의 눈물입니다. “추노”의 한 장면입니다. 슬픔을 달래려 가 봅니다. * * * 대길이 카바레에 가다. 껄껄. 어제 일을 생각하기만해도 웃음이 나온다...

술먹다 언뜻보니 대길이가 보이길레 사진을 마구 찍어서 합성해봤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