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윗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두지 아니하였더라 (역대하 21:5~7.18~21)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 사십 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달랴라 오므리의 손녀더라 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우리의 씨름 즉 전쟁터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들을 상대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후, 사람들의 죄의 눈이 밝아졌습니다(창3:7). 다시 말해 죄를 지음이 거북...

문제를 씨름하며 돕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내면문제를 터치하면 양들이 반발합니다. 연락을 끊고 도망가기도 합니다. 일대일 한두 번 해 서 양들이 금방 변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양회 한 번 데려간다고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묘실에 장사되니라 아합의 아들 요람의 제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더라 ◈ ‘그의 다락 난간’ 아하시야의 집 옥상에...격자창은(어떤 설명되지 않은 이유로) 아하시야가 땅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을 만큼 튼튼하지는 않았다. 이 일은 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