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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미지로 각인시켰습니다. 여전한 찔레꽃 향기 큰사진보기 ▲ 찔레 ⓒ 김민수 관련사진보기 벌써 14년 전(2009년)이군요. 비보를 듣고 '바보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봉하마을로 달려갔습니다. 몰려드는 추모객들로 인해 버스정류장에서 한참을 걸어...

꼭! 살아서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기억과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세월호 참사과정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세월호 당시에는 나이가 어려서 많은 기억이 없지만, 청소년이 된 이후에 달그락에서 활동하며 세월호에 대해 더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며...

2018교행합격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끝이 뾰족한 모양의 리본은 추모할때 쓰는지 안쓰는지 모르는경우가 많은거같아서! 제가...우리 그 날을 잊지 말아요🎗 혹시 문제가있다면 둥글게 말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리본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이미지💛)

리본은 국민적 관심사가 되었다. 노란 리본에 대해 대체로 호의적이었지만, 적대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노란 리본은 단지 추모 이미지를 넘어, 우리 사회에 던지는 선명한 메시지였다. 세월호 관련 기도회와 여러 집회에 참석하면서 얻은 노란 리본은 참...

무책임한 대응에 모든 국민들이 성화를 내지 않을까 싶어요 하~~~ 말하자면 끝이 없으니 됐고!!! 노란리본으로 추모합니다. 동참 하실분은 리본 이미지 다운받으셔서 카톡 프로필에 등록을.. 꽃한번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간 세월호 희생자...

모양새 몰랐다고 욕먹기까지; *리본 끝이 갈라져있다면 ( >二 이런모양으로 ) "축하의 의미" 랍니다. 세월호 추모자리에 저 끝갈라진 리본 이미지를 썼다고 욕먹었다네요. 26년살면서 처음알았습니다전 모당 갑 국회의원은 심지어 공약으로 공무원1...

푸른색에 리본 하나를 반짝이며, 하늘가를 떠돌며, 무의식적으로 연기처럼 가볍고 안개처럼 옅은 형상을 만들어 뭇 산들을 이어가며 보일 듯 말 듯합니다. 거의 모든 종이가 칠해져 있고, 타짜는 컬러잉크 틈새에서 교묘하게 '흰색'을 유지하여 종이의...

광고의 이미지 속에서 가난하지만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의 인생을, 역사의 진실과 민중의 소박함을, 그리고 가려진 제3세계의 현실을 웅변하는 노래가 바로 누에바 깐시온이다.'El Pueblo Unido Jamás Será Vencido'('민중이여 단결하라! 우리는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