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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관같은 여당의원이 10명만 있었다면 175명 민주당은 쑥대밭이 되었을 것이다. 참담한 최후를 마친 마오리족 평화를 배우자는 추미애 민주당은 '모리오리당'인가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뉴질랜드 본섬에 살던 마오리족과 달리 작은 채텀 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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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보상자' 4296명 명단 최초 확인문재인-김경수는 동명이인, 추미애는 최미애… 박원순 없고, 이해찬은 명단 확인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인·배우자·자녀에서 '만 30세 이전 취학' 자녀라는 조건 등이 추가됐다. 취업 지원 대상도 기존 유공자 자녀 3명에서 1명으로, 지원 횟수도 무제한에서 3회로 축소했다. 의료의 경우도 지원 대상이 대폭 축소됐다. 기타 지원으로는 국립묘지 안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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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3 추미애, '김건희 셀카' 페북에… "이런 후보 배우자 없었다" 202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장관은 12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씨에게 진실을 요구한다. 지금까지 이런 대선후보 배우자는 없었다”며 이렇게 적었다. 추미애 전 장관은 “1. 논문표절이 아니라면 언론을 불러놓고 직접 논문 내용을 당당하게 설명할 수는 없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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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배우자·장모 관련 자료 보는 추미애 2020.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에 대한 관련한 자료를 보고 있다. 2020.7.21 https://news.v.daum.net/v/2020072113080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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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방패, 추미애의 창으로 목숨 걸고 싸워라 / 강미숙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도했다면, 추미애는 그 과정에서 공격받고 쓰러진 조국을 대신해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권한남용과 불법을 바로잡기 위해 배수진을 치고 들어간 사냥꾼이었다. 이 두 사람은 반개혁 세력들에게 토사구팽 당했지만 진보진영의 녹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