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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여러분은 병역거부 빤스런 검머외가 십자인대파열로 진짜로 군면제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추미애라 군대가야했던 아들을 까는 현장을 보고있습니다

사건”이라며 “휴가뿐 아니라 자대 배치, 통역병 선발 때도 추미애 측의 지속적 청탁과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던 군 전 관계자들의 증언들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조국 자녀 입시 비리와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또다시 정치공작, 검언유착...

자신의 자녀들에게 문제가 없어야 하고 과거 정치 행태에 민주적이지 못한 자는 의장이 되면 안 된다. 다선이라는 것은 결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고 단순한 참고 사항일 뿐이다. 기본 인격이 안 되어 본인이 벌써 부터 나대며 설치는 사람은 나는 의장...

된다고? 추미애 왠지 믿음이 안 가고 공연히 설치고 있는 기분이다. 코메디가 될 것 같다. 국회의장 정도면 기본적으로 인격이 갖추어져야 한다. 오기가 많은 사람은 안 된다. 중립을 지킬 줄 모르는 자는 의장이 되면 안 된다, 다선 보다 오히려 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