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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여러분은 병역거부 빤스런 검머외가 십자인대파열로 진짜로 군면제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추미애라 군대가야했던 아들을 까는 현장을 보고있습니다

사건”이라며 “휴가뿐 아니라 자대 배치, 통역병 선발 때도 추미애 측의 지속적 청탁과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던 군 전 관계자들의 증언들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조국 자녀 입시 비리와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또다시 정치공작, 검언유착...

자신의 자녀들에게 문제가 없어야 하고 과거 정치 행태에 민주적이지 못한 자는 의장이 되면 안 된다. 다선이라는 것은 결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고 단순한 참고 사항일 뿐이다. 기본 인격이 안 되어 본인이 벌써 부터 나대며 설치는 사람은 나는 의장...

된다고? 추미애 왠지 믿음이 안 가고 공연히 설치고 있는 기분이다. 코메디가 될 것 같다. 국회의장 정도면 기본적으로 인격이 갖추어져야 한다. 오기가 많은 사람은 안 된다. 중립을 지킬 줄 모르는 자는 의장이 되면 안 된다, 다선 보다 오히려 나이가...

추미애, 첫째딸 식당서 정치자금 수백만원 '펑펑'…국민 후원금이 딸 주머니로 추미애의 세 자녀를 둘러싼 특혜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 아들 군 복무 시절의 특혜 의혹과 둘째딸 프랑스 유학비자 청탁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장녀 A씨 관련 의혹이 터져...

기존 유공자 자녀 3명에서 1명으로, 지원 횟수도 무제한에서 3회로 축소했다. 의료의 경우도 지원 대상이 대폭 축소됐다. 기타...새겨졌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단순 동명이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상윤 기자 '문재인' '김경수'는 동명이인... '추미애...

자녀 불공정 논란 추미애 “정의와 공정 위한 개혁” 외쳤다 박국희 기자 입력 2020.09.21 16:56 추미애 법무장관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국정원, 검찰, 경찰 개혁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그 동안 법무부는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https://news.v.daum.net/v/20200917132717659

10년이나 지났지만 조국의 최전방을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페이스 북에 남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