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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4. [계사전 #49] 세월이 추워 봐야~ 세상이 드럽게 돼봐야~ #추사 #세한도 #이상적 #오세창 #간송미술관 #향린교회 [도올김용옥]

뉴스 링크합니다. [단독] '세한도' 기부 때도, 하늘 갈 때도 "알리지 말라"…기부왕 손창근 별세 | 중앙일보 (joongang.co.kr) [단독] '세한도' 기부 때도, 하늘 갈 때도 "알리지 말라"…기부왕 손창근 별세 | 중앙일보 팔순에 기부 시작, 구순에...

추사 '세한도'·日서 찾은 수월관음도…"5월 6일까지 꼭 보세요"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의 걸작으로 꼽히는 국보 '세한도'(歲寒圖·정식 명칭은 '김정희 필 세한... www.yna.co.kr

읽고 글씨를 썼다. 1844년 추사 나이 59세. 유배 온 지 5년이 지났다. 그해 추사는 세한도를 그린다. 2년 뒤엔 회갑을 맞아 추사의 혈육인 서자 김상우가 제주도로 내려왔다. 추사는 아들에게 난초 그리기를 가르친다. ‘시우란(示佑蘭)’에 이런 화제...

준비하게 되니 바로 ‘세한도’ 였다. ----추사 김정희가 59세 때 만든 작품 '세한도'--- < 국립중앙박물관 > 40대 마키아벨리에게 해직이 없었다면 ‘군주론’이 있을 수 없는 것처럼 50대 추사에게 유배가 없었다면 ‘세한도’는 탄생하지 않았다. 공교...

역사저널 그날 ㅡ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어 본다. 역시 김정희 선생은 천재인 것 같다.대외적으로도 젊은 시절에 외교도 하고... 아까운 인재가 정치 권력에 떠나 갔다.

24/1/25/목)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 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歲寒圖'(1844년), 국보 제180호, 국립중앙박물관 * 스승과 제자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 -長毋相忘(우리 오래도록...

1층으로 되어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추사의 흉상만이 기념관의 간결함을 보여주는듯하다. 지하 기념관에는 세한도와 추사의 글들을 본떠 전시되어 있었고 그중 이 의문당 이라는 현판만 유일하게 제주에서 보관하고 있는 진품이라고 한다. 이것은...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歲寒圖'(1844년), 국보 제180호, 국립중앙박물관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歲寒圖'(1844년), 국보 제180호, 국립중앙박물관 * 스승과 제자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 -長毋相忘(우리 오래도록 잊지말아요)-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歲寒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