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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몇주뒤에 코레일 앱 들어갔는데 매크로 의심된다고 알림 옴,,

밤새 기침과 고열에 힘들어해서 벵원에 왔더니 수족구라며 둘다 입원 하라네요 그런데 아이가 39,5도까지 열이 올라 밤을 꼬박새고 이제서야 조금 가라앉았는지 잠이 들었습니다 두녀석들 잠든 모습을보니 저도 이제 정신이 드네요 잠간들른 사무실엔 귀한...

할 것도 없다 / 그런데 무엇을 왜? 자꾸 만지작 거리나 아쉬움과 후회인가 / 가르침은? 도리 정도 순리 그러면 그럴수 밖에 없다 // 上漏下濕(상루하습) 위에서는 비가 새고 아래에서는 습기(濕氣)가 차 오른다. 가난한 집을 비유(比喩). 出典 : 莊子(장자)

추석을 맞이하여,ㅡㅡ;; 인천갔다가 돌아왔는데요!~ 햄순이가 쪼르르 달려나와서,ㅎ 얼마나 귀엽던지, 저 없는사이에 더 건강해진거 같다는;; 밥통을 보니깐, 옥수수만 다남기고 ,ㅜㅜ 인천친척집에서, 위층에 올라가봤는데요, 펄햄스터가 있는거에요! 집...

2주가량먹고 다나은줄 알았는데 고환뒤쪽 자꾸 통증있어서 갔는데 정계정맥류 조금있다고하고 초음파상 아무것도 없었는데 추석새고 오늘에서야 회음부쪽이 엄청 화끈거리고 앉아있을때 뜨끈하면서 요도염 재발 됬는데 항생제에 더 기대봐야 할까요.. 8월...

모두 추석은 잘 새셨겠죠 이제 좀 본격적으로 출석 이나 합시다

ㅋㅋ 일찍 귀경 해서. 밀리지는 않음 전 그냥 한 3시간 잣슴.ㅋㅋ 차가 넓어서.ㅋㅋ 자기 좋음.^^ 아~~ 오랜만에 집에 온 기분.ㅋㅋ 조ㅇ타.ㅋㅋㅋ 휴일 잘 쉬시구...ㅋㅋ

이틀동안 추석때문에 집을 비우고 왔는데... 와서보니 아가들이 눈을 떴네요.. 아직은 앞이 보이지는 않지만..^^ 이틀사이 부쩍 컸어요...

빡세게 얼루갈까 마일리 갈까요 --------------------- [원본 메세지] --------------------- 걍 만나서 야그만 하구 왔네영... 이거 오프 아나닌깐 영~~근질근질해서리... 첨뵙는 횐님덜 반가웠구여... 담에 또 뵙길 바라겠음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