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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중임

한 네티즌은 나주 배가 여러 개 들어있는 선물 상자 1개를 사진으로 올렸다. 이와 함께 “1개씩 가져가래요”라고 적었다. 개인이 추석 선물로 나주 배 상자를 하나씩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상자 안에 있는 배를 여러 직원이 함께 나눠 가진다는 뜻이다...

거라고 근데 명절 선물이라 하지말고 오다 주웠다 하고 드리라 조언ㅋㅋㅋㅋㅋㅋ 3. 오란다 원래 자기 회사에서는 추석 선물 미지급인데 거래처 우체국에서 줬다고........ 4. 비닐 봉다리에 담은 사과 몇 알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다 알만한 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