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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는 구경 거리로 이젠 그런 낭만은 거이 찾아 볼수가 없다. 30년 전만 해도 명절때 고향가면 지금은 타계한 큰매형, 큰형, 동생과 고스톱 쳤는데 나이가 차이가 20년좌우 되지만 항렬이 같다보니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대화가 됬고 또 다른 가족과...

바쁜 택배 기사를 상대로 그런 퍼포먼스를 하려고 꼭 사진을 찍어야 했나? 그런 게 갑질중 갑질이지! 그리고 진짜 싫으면 받아서...폼 잡고 시진은 왠 주접. 바람띵구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것들 뽑아 놓았으니 나라가 개판 되는 거지~ 범죄자는 밑도끝도...

수 없는 거리를 두고 싶어도 사는 동안 함께 하는 명절 추석에 쓰라고 갓 채취한 갖가지 버섯을 택배로 보내왔다. 1 능이 2송이라나 까치버섯·노루궁뎅이버섯 지금껏 구경도 못해 본 것들이다. 동생의 수고와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나물도 아까워...

다음날 도착하지않으면 연락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협 *** **** **** ** 박건곤 ‼️ ☎️*** **** ****☎️ ★ 반건조 민어 1마리 23.000원+택배배4.000원 남편이 직접 경매받아 손질하여 냉풍건조기에 반건조시킨 민어입니다 명절에 민어찜 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