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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줄 알았다"면서 "비록 유도가 아닌 이종격투기 선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만,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추성훈의 부산시청 활동 당시에 대해 "자기 관리가 뛰어난 선수로 훈련시간 이외에도 혼자 남아 운동하는 등 다른 선수들에게...

너무 김성근 감독님을 까는 글이 많은 것 같아서 글 올린다. 추성훈 선수는 재일교포의 차별을 못 이기고 일본으로 갔지만 감독님은 추성훈보다 더한 차별을 이겨내고, 지연 학연 나이를 배제하고 사심없이 오로지 실력만으로 선수를 선발하시는 분이시다...

있으니 2PM도 아기네", "친하게 지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PM은 지난달 6일 신곡 '하.니.뿐'을 발표했다. 추성훈 무술감독 정두홍 격투기선수들 황찬성 옥택연 등 짐승특집 런닝맨 녹화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국 물만났을...

금메달을 처음 목을 걸었다. 이걸로 할말 다 했죠. 하지만 그 후로도 전혀 달라지지 않는 국내선발전은 추성훈에게 귀화를 결심하게 만든다 "감독님 일본서도 저는 한국사람이라고 부당한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저는 유도를 하기위해 한국에 왔고 모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