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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라며 허를 찌르는 공격을 직접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49세 현역 선수’ 추성훈은 지난해 8살이나 어린 아오키 신야 선수를 상대로 거둔 TKO승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평소 90kg에 육박하는 그는 “라이트급(77...

신야의 도전에 관해서) 자신을 리스펙트 해주어서 정말로 감사하지만,지금으로선 요시다 선배밖에 보이지않는다. 아오키신야 - (추성훈의 멘트를 듣고) '도망치는군 코노야로!' 라는 느낌이다. - (리스펙트 해주는것은 고맙지만 자신은 요시다선배밖에...

제임스 나카시마를 1라운드에 가볍게 잡아냅니다. 이후 추성훈과 폴로양의 시합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추성훈이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지고 아오키 신야가 대체로 들어와서 폴라양마저 1라운드 암바로 압도적으로 잡아버립니다. 이로써 아오키 신야는 추성훈...

야후뉴스에 올라온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 vs 아오키 신야의 경기 후 인터뷰들을 모아봅니다. 1. 아오키 아메바 기자가 호텔로 가는 차 안에서 인터뷰를 딴 내용입니다. 기자의 유도심문도 있었고, 아직 감정을 추스리지 못한 아오키의 날것의 대화가...

출처 : 여성시대 (군침이싹도미노) 추성훈 2라운드 TKO 승리 추성훈 몸… 48세(만46세)

준회원이라 글은 못쓰는데 아오키가 백잡을때 뒤로 왜 확 안자빠지냐고 하는데. 뒤로 고꾸라지는 타이밍에 아오키가 백을 풀고 상황을 반전시킬수도잇고 뒤로 자빠지면 나도 무게중심이 뒤로가니가 상대를 버팅할수있고 서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는게...

https://youtu.be/hOfBZo3iJnM

https://youtu.be/ozMZY74fSB0

재미있는 경기가 되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