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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목회자 칼럼.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목회자 칼럼 ●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지난 금요일, 신기하게도 몇일 전, 아내의 말처럼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추워진 금요일 오전에 사모와 함께 교회 청소를 한 후에, 영화초등학교로 심방 전도하러 갔습니다. 다행히 민건이를 만나서, 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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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칼럼] 집주인도 열쇠가 있어야 문을 열 수 있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기상으로 맥추감사절입니다. 그런데 참 그 시기가 절묘합니다. 한 해의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추수감사절은 또 한 해의 마지막 즈음에 있고 성탄절로 이어집니다. 이런 걸 보면 참 우리 하나님은 섬세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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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면 목사 칼럼 2024.7.02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함께 사는 생활공동체가 되게 하려고 열방이 가지지 못한 규례들을 주셨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은 추수할 때에 곡식이나 과일을 모조리 거두지 못하게 하셨다.(레19:9~10)"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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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칼럼] 쌀이 곧 보약이요, 국가의 기반 이다. 를 읽고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매칼럼] 쌀이 곧 보약이요, 국가의 기반 이다. 를 읽고 8월 18일은 쌀의 날이다. 쌀을 뜻하는 한자 ‘미(米)’를 풀어보면 ‘팔십팔’이다. 쌀은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여든여덟 번 농부의 손길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더해서 8월 18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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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77 사랑의 편지14."무시받고 무디어지는 휴거"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수기가 되었습니다. 가라지들의 틈새에서, 괴로움을 견디며 인내하는 알곡들을, 불꽃 같은 눈의 주님께서, 격려하시며 추수하려 친히 오십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무시되고 변형되며 사라지는 세대,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며 사는 것을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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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공유)(김광모칼럼)☆한국의 60년대 이전의 근대사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광모칼럼)☆ 한국의 60년대 이전의 근대사 우리 역사에 보릿고개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역사상 가장 비참한 말이다. 이것은 60년대 이전에 우리 농가에서 봄이 되면 묵은 양식이 다 떨어져서 보리가 나올 때까지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지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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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697호) - 감사와 찬양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 칼럼(697호)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시 138:1-8)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시 138:1). 오늘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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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칼럼] 거듭남의 신비와 과정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문화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문화적인 크리스천이 됩니다. 둘째로, 전통적인 크리스천입니다. 유럽 나라 대부분은 기독교가 국교입니다.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크리스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배에는 잘 참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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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VIP합시다(20231105 주일 칼럼)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좋아하는 치킨도 1인1닭 하는데 하나님 좋아하시는 VIP들 1인1VIP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수감사주일에는 ‘1인 1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려고 합니다. 이번 추수감사주일에는 교회에서 점심 식사를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