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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모임 보고 - 헤일,시저 201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배은영씨 초콜렛 덕분에 세인세관 무사통과했답니다~~ㅎㅎ 감사 !! 집에 와서 연합뉴스 틀었더니 고양오리온스 추승일 감독님 인터뷰가 뉴스에 팍!! (최혜경씨 덕분에 다시 한 번 같이 즐거워집니다!) 그리고 이경은 보세요...그대의 usb는 송선배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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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혈이지만 한국사람다문화 가정 아이들 롤모델파워 차세대 ＜16＞ 귀화 농구선수 201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자는 뜻에서 태풍이란 이름을 택했다. 어머니 친척이 제안한 건데 뜻을 알고 마음에 들어 바로 정했다. 오리온스 추승일 감독은 “팀내 비중이 30~40%에 이르는 중요한 선수”라며 “김치찌개 잘 먹고 농담 잘하는 완전 한국 사람”이라고 말했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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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신문 한장....... 2016.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치. 감독 " 우승 3 관왕 " 관심 모비스 - 유재학 감독 자타공인 국내 최고 명장 PO 통산 47 승 최다승 보유 오리온 - 추승일 감독 美 농구교본 번역한 " 학구파 " 만년 꼴치팀, 4 연속 PO 진출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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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위 넘보지마!" 200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급에 한 수 앞선 조직력! KTF는 내외곽을 적절하게 넘나드는 완벽한 공수조절로 SK를 78대65로 완파했습니다. [녹취:추승일, KTF 감독] 1쿼터에서 잠시 원투 펀치를 교환했지만 KTF는 손규완의 3점슛이 터진 2쿼터에서 한 발 앞서 나갔습니다. 3,4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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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일 코트비전]나이츠, 골밑 트랩수비에 '발목' 200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K나이츠 최인선 감독이 애처롭게 보일 정도였다. 뛰지 못하는 선수들， 수준 미달의 용병. 감독이 쓸 수 있는 카드는 별로 없어 보였다. 서장훈만이 홀로 골밑에서 분전했을 뿐. 무엇보다도 문제는 체력이었다. 특히 SK나이츠는 KCC와의 4강전서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