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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2013년 추신수 FA 계약 당시 메이저리그 역대 외야수 전체 6위 아시아 선수 역대 최대 규모 금액 1억 3천만 달러 (현재 환율 기준 1,710억원) 뉴욕 양키스에서는 1억 4천만 달러, 1,840억원 제시했으나 텍사스 선택.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스완슨...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 https://v.daum.net/v/20231214100011378 [공식발표] 추신수 "내년 시즌 후 은퇴"... 연봉 3000만원 계약+전액 기부 약속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추신수. /사진=SSG 랜더스SSG 랜더스...

물론 10년전이라 계약규모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걍 미쳤네 ㄹㅇ 아직 빅리그에서 보여준거도 없는데 어리고 성장형이라 그런가..

"3명 모두 바뀜." "한 자리는 이미 나왔던대로 커크맥카티가 계약이 유력한 상태." "폰트는 메이저 리그 도전.대체자는 곧 소식이 전해지지 않을까." "타자도 나왔음." "추신수와 김강민은 재계약이 유력."

안 받으려고 했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규정상 그럴 수가 없어 구단에 먼저 최저 연봉을 제안했다. SSG 구단은 '추신수의 최저 연봉 계약은 구단 운영에 대한 깊은 배려'라며 '구단은 샐러리캡(연봉 총액 상한선)과 자유계약선수(FA) 영입 등에 운용의 폭...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 sports.news.naver.com SSG 구단은 5일 추신수와 연봉 17억원에 2023시즌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추신수는 내년 시즌부터 적용되는 KBO리그 샐러리캡 제도를 고려해 입단 첫해부터 유지한 연봉 27억...

현역 연장을 결정했다. 내년에도 SSG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SSG는 5일 "추신수와 연봉 17억원에 2023시즌 재계약을 체결다"고 발표했다. 추신수는 내년 시즌부터 적용되는 KBO리그의 샐러리캡 제도를 감안해 구단과 후배 선수들을 위해 입단...

올시즌 27억에서 10억 삭감된 17억에 1년 재계약

보여줘서 커버된 미친 시즌 저때 모습만 보면 텍사스가 눈 돌아갈만 했음 저 폼을 텍사스에서도 계속 보여줬어야 밥값한건데 FA 앞두고 고점찍고 내려오는 케이스가 되며 악성계약이 됨 텍사스의 추신수 계약을 WAR로 보면 700억 정도 손해를 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