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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과 소속팀이 오타니 활용법을 협의중이다. 확실히 양측 입장에 따라 온도차가 있다. 물론, 주도권은 LA 에인절스가 쥐고 있다. 구리야마 감독 입장에선 조심스럽게 접근 할 수밖에 없다. 민창기 기자 XX@XX ▲ 양주잔 들고 하의실종...

감독이 오늘 송구미스 플레이를 지적하자 추신수가 답니뛰 시전했다네요 fuck that이라는 단어도 쓰고 원래 mlb가 스타플레이어랑 파워싸움하면 감독이 짤리는데 어떨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평소 추신수의 멘탈로봐서는 그동안 쌓인게 많았나봐요 감독이...

프리미어12 명단에 추신수 끼우면,, 김현수(좌익)-이대호(1루)-나성범(중견)-박병호(지타)-추신수(우익) 라인업을 만들수 있을텐데.. 손아섭은... 레귤러 멤버를 대체하는 교체선수로...

스프링캠프를 거르게된다면, 더군다나 국가대표팀에서 수비적응을 위해 중견수를 시험해볼 수 없기 때문에 추신수 개인이나 추신수의 소속팀 입장에서나 WBC 출전은 심한 모험이 될겁니다. 정리해보면, 추신수가 메이저에서 자리를 잡았다고는 하지만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