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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운길 서서히 평창을 지나니~~ 햇살이 비치며 화창한 날씨가 우리를 반겨주듯 놀란만한 날씨로 기분이 너무좋아 야 호! 아름다운 바위산의 비경 일명 금강산 일컷는 인위적인 연출이지만 신비로운~ 흔들다리위 딱 트인 시원한 바다 높이 솟아오른...

채익하 1633~1675) 일찍이 시내를 거슬러 오르며 노날고 즐기면서 시를 지어 자신의 뜻을 붙였다. 이로 인해 주암으로 자신의 호를 삼았으나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 뒤 이 바위를 찿아와 유람하는 사람은 모두,사람은 가고 없고...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를 들 수 있습니다. * 산행지도 * 산행 중 발생하는 모든 산행사고는 전적으로 민·형사상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 집합, 출발시간을 엄수하여 많은 회원들께 불편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 개별행동은 삼가하여 주십시오. * 현지...

士雪中騎牛遊皺巖김거사金居士가 눈 속에 소를 타고 추암皺岩에 놀다 설리기우신보행雪裏騎牛信步行 눈 속에 소를 타고 가는...위 정서情緖만 할 것이랴? ►김거사金居士 김극기金克己, 고려 때 시인. 호는 노봉老峰. 어려서부터 文名이 높았고 문과에 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