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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학교 축제의 날 모두 모두 들썩들썩 고3학생들은 학창시절의 마지막 축제라 감회가 깊은 날입니다. 단장의 미아리고개 노래에 맞춰 분장을 했는데 이게 나은지? 요것이 웃긴지? 벗었다 입었다 한바탕 난리부르스 미아리고개를 넘어가는 여보...

담임 선생님도 몰라봐서 더 즐거웠습니다. 총 9개 반에서 출연해서 우리 3학년1반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수업 끝나고 시간틈틈이 연습했을 때의 힘듦과 불평이 모두 사라진 순간이었네요. 바가지를 넣은 만삭의 부른 배를 안고 단장의 미아리고개...

생활 1도 못한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너무 행복했던 시절이였어요 처음 공카 가입했을때 회원수 만명정도 미트진 되자마자 웅이 단콘하면 가려고 적금들고요 투표 하면서 얼마나 심장 쫄렸던지 내눈에 너무 이뻤던 그시절 영웅이🥹 진짜 추억은 방울방울이네요~

몬모~! 현우~^^ 오늘 출근 하는데 매번 지하철만 타다가 버스를 타봤어....... 쭉~~~~창문 밖 풍경을 보면서 ~똑같이 몬엑노래를 들으면서 오는데...... 원래 노랠 계속 들으면 이게 약간 ....귀에 안들려 알아 그 느낌?ㅋㅋ 근데 갑자기 귀가 번쩍...

지니 (옛날 군대서 고생한 기억들이...) 부모님 생각도 나고 부곰 압쥐선배님 생각도 납니다. 그래서 옛날사진 꺼내놓고 추억에 잠겨봅니다. 대한민국 남자 특히 군대 다녀온 남자들 한 번쯤 들어본 노래입니다. 생활관 관물대(개인무품 보관소) 앞에 부모...

html?idxno=994913 울산박물관이 이달 19일부터 5월19일까지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열고 있는 제1차 반짝 전시 ‘추억은 방울방울’이 시민들로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0~1990년대 울산시민들의 나들이 문화를 재조명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전시회...

유치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방울 속에 그려보고 제목을 적어보았어요~🫧

(추)풍령 고갯마루에 (억)새 보러 갈까요? 까만 밤에 오색빛 (은)하수도 보고. (방)가운 사람들이 꽤 있네요, (울) 카페에. 살아가는 (방)법은 달라도 모두가 순수한 우정이기를요. (울)울창창 우거진 소나무들처럼. ★ 까꿍!!! 야산에 산책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