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이제는 말할 수 있다--제2탄--"초라한외출" 200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결수방으로 옮겨 신고식을 해야 할 형편으로 고참의 교육을 받고 가르쳐준대로 왕고참부터 신고를 하는데 여기까지 온 경위를 육하원칙에 의해서 죄목부터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한 사람씩 차례대로 신고를 마치면 여지없이 군밤이...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탄- "초라한 외출" 2006.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결수방으로 옮겨 신고식을 해야 할 형편으로 고참의 교육을 받고 가르쳐 준대로 왕 고참부터 신고를 하는데 여기까지 온 경위를 육하 원칙에 의해서 죄목부터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한사람씩 차례대로 신고를 마치면 여지없이 군밤이...
-
신 흠 =1566 - 1628[인조] 2010.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마체수방) : 해마다 말 몰아 낯 선 타향에 머무는구나. 關河歲暮多氷雪(관하세모다빙설) : 관하의 세모에는 얼음과 눈도 많기도 하여 瘦盡腰圍一半强(수진요위일반강) : 나의 허리둘레는 어느덧 절반도 더 줄었구나. 정운1(停雲1) 정자의 구름-신흠(申欽...
-
천만원으로 경매해서 이천만원 만들기 2005.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추억 때문에 안 땡겻다... 일단 그쪽으로 요즘 힘좀 쓰고다닌다는 리노(일명 김다세대) 한테 전화햇다. “리노? 요즘 어떻노?” “아 형님(성별이 분명치안음) 안녕하십니까?” “용인쪽어때 잘 팔리나?” “말도 말어요 그냥 전세나 놓던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