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리기 어려워하시는 분은 조금씩 도와드리며 완성해 봅니다~ 완성한 종이 인형을 들고 인증샷 한 컷씩 찍어봅니다~ 추억의 종이 인형놀이를 해보니 어르신들이 어린아이가 된 거처럼 이름을 부르며 놀이도 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재밌어하시는 모습이...

예뻤지만 종이인형 추억 속에 남몰래 혼자 기다릴래 종이인형 접으며 노래하던 그녀가 꿈속에서 손짓하다 달아나 버렸네 새하얀 얼굴 볼우물이 너무도 예뻤지만 종이인형 추억 속에 남몰래 혼자 기다릴래 종이인형 접으며 노래하던 그녀가 꿈속에서 손짓...

추억의 종이인형이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그냥 인형도 좋았지만 종이인형 원츄였는데.. 난 종이인형이 200개가 넘었었다구. 종이인형의 킥포인트는 목이랑 손목 발목같이 가는 부분에 테이프 덧대주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냥 잘라먹어도 맛있으니깐요ㅎㅎ 다음으로는 딱지만들기, 종이 인형방이에요^^ 저희 어렸을때 갖고 놀았던 종이인형이에요ㅎ 어깨 걸어서 여러종류의 옷을 갈아입혔던 추억ㅋㅋ 전 한박스를 모았었는데ㅎㅎ 생각나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경험해주고...

종이인형 생각나세용? ㅋㅋㅋㅋㅋ 눈보고 어릴때는 뛰어나가 놀았는데 .. ㅋ 이생각하다가 급 종이인형 생각났어요 ㅋㅋㅋ 언니랑 가위로 오리고 손가락부분은 오리기힘들다고 아빠한테 오려달라고했던게 생각나요!! 두세개들어있는 비누상자에 휴지깔고...

드는걸 사가지고 신나게 집으로 달려가요.. 달림 바람에 행여 종이가 구겨지지 않을까 연신 바라보며.....🍭🍭🍭 자..이제 가위를...주무시기들 딱 좋은 날이네...' 누구나 간직하며 사는 학창시절의 추억..... 잠깐 이나마 해 보시는 일요일 되시라구요...

초딩들은 이거모를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