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 시기입니다.. 이렇게 쓸쓸한 계절 길에서 너무 지친 분들이 그래도 이렇게 민들레에서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이 이렇게 행복한 일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많이 아는 맛집이라 피크타임은 피해서 가시는게 좋으니 참고 해주세요~ 순대를 만드는 공장에서 운영 하여 순대가 신선하다는 느낌을 처음 느낀 곳이라 자주 찾게 되네요~ 추운 날씨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우드엔락이었습니다...

16도 ㅡ.ㅡ 어젠 추워서 수영도 못가고 오늘은 대천으로 여벙가는데 추워서 야외 활동은 못하고 실내에서 술만 주구장창 마실듯 합니다. 토요일에는 바닷가 구경이라도 할수 있을런지 추운날씨에 다들 건강 유의 하시고 추위도 녹일수 있는 불금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