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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예상. 정 그렇다면, 연봉은 동결하자. 라우어는 중간에 와서 적응이 안 됐으며, 내년에는 양현종을 모든 점에서 추월이 확실한 선수임.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 메쟈 36승이 동네 똥개 마릿수는 아니다 이거여 ! 올해 우승 기운을 그대로...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시아의 최고라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영국 리그에서 뛴다해도 흥민이의 기록을 추월할 수 있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스타일은 달라도 강인이가 훨씬 낫다. 日쿠보 대박! 리버풀+토트넘+뮌헨이 노린다? 이적료...

공헌도 따지면 구자욱이지 MVP 김도영은 실책 MVP주고 2군 보내서 기본기 더 훈련받고 와 ‘OPS 1위 혈투’ 구자욱이 김도영 추월 도전? 광주 빅뱅, 자존심 대결 벌어지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 리그 최고 타자 경쟁은 줄곧 김도영(21·K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