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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쌍해... 왜 그렇게 남편한테 기대고 작은거에 감동해서 우는지 완전 이해된다..ㅜㅜ 나도 학대받으면서 컸는데 내가 한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더만.. 이제 응원해줄거야 ㅜㅜ

안의 딸 치엔을 구해주며 상하이조직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탕 허쉬안의 애인으로 살아가는 옛 연인 오윤(추자현, 지하오와 함께 과거 남의사라는 킬러 조직원)과 재회한다. 치엔은 지하오를 사랑하고 타오는 치엔을 사랑하는 삼각관계. 결국...

時구절을 보면, 재앙은 사라지고 재물이 생긴다고 하였으니 추자현은 육임에서도 富者로 살겠다고 나온다. 그러나 源消根斷格...人宅皆死各衰羸이니 발전성에 한계가 있다고 하였으니 그것이 과거의 일이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어릴때 결코 행복한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