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갈대가 어우러진 삼천변 길을 파도님의 제안에 따라 즐겁게 걸었습니다 삼천과 전주천이 만나는 뷰가 아름다운 곳에 7월에 오픈한 신상카페 추탄1438 에서 님들 모두 만족한 시간도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지요 중간에 잠시 합류한 단지님도 겁나...

이미 인기 많은 카페가 되어있네요 울 님들과 함께 오고픈 곳으로 찜~ 김치도 맛나요 고추전 6천냥 싸고맛나요 베이커리카페 추탄1438 뭔뜻인지는 모름..--; 전구장식 에 물. 반영도 예쁠듯 카페입구에서 굳이 찍어준다길래~ㅋ 아들추천.바닐라아이스크림...

지난번 걸었던 천변길 이후가 궁금하고 이쁠거 같아서 ... 걸으러다녀왔어요 날씨도 좋아서 걷기에 아주 좋아요 일욜이라 식당 찾기가 쉽지않구만요 추탄1438 2층 창가에 자리잡고 여유있게 놀고있어요 아래사진은 내음님이 찍은 사진입니다

沙斤驛(사근역) (경남 거창에 있었던 역이름) 이경동(李瓊仝:1438~1494) 본관은 전주. 자는 옥여(玉汝), 호는 추탄(楸灘). 조선전기 황해도 관찰사, 동지중추부사, 호조참판등을 역임. 1483년 『강목신증(綱目新增)』을 왕명으로 편찬하였다.. 피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