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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형용사도 필요없는 선수~! 서울 동산정보산업 고등학교 여자축구부 3학년 10번 캡틴 강채림~! 여자축구 인풀하가 저조해 아쉬울뿐, 남자 축구선수였다면 박지성과 손홍민을 능가하거나 최소한 버금가는 현존하는 초특급 여자축구선수 향후 50년안...

현 서울 동산정산고 2학년인 강채림양 17세중 홀로 언니들과 어깨를 나란히 U19 대표팀에 발탁되어 지난 2/9일 월요일~15일 월요일까지 목포 소집훈련을 무사히 소화하고 팀에 복귀했다 아래는 채림양의 그간 활동과 비젼이 담긴 최신기사이다 ☞클릭 http...

공을 달고 사는 언제부턴가 어느새 축구가 그에 인생이 되어 버린양~! 현 오주중 3년 N11 주장인 강채림양 아무리 칭찬해도 아깝지 않는 선수~! 지나치다면 언제한번이라도 여자축구가 열리는 대회장에 나오셔서 직접 관전할 기회가 있으시다면 결코 실망...

결승진출을 확정짓는 발굴의 진가를 다시한번 보여줬던 강채림선수의 인터뷰장면을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냐"는 심정으로 저...자주 소개,칭찬하고 사돈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기보단 타산지석으로 삼아 많은이들의 축구수업에 발전 있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