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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을 배서준이 캐칭했다. 후반 34분 단국대가 먼 거리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후반 37분 아주대의 코너킥 이후 흘러나온 볼을 한빈이 슈팅했지만 위로 벗어났다. 후반 42분 아주대는 김지훈, 홍기욱...

백승호, 박재용, 송민규(이상 전북), 고영준(포항), 민성준(인천) 등 7명은 제외됐다. 다만 내달 창원에서 예정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는 U-22 선수가 가세한다. U-20 월드컵 4강 진출에 앞장선 김준홍(김천...

20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에서도 수많은 고교스타들이 제2의 배준호와 배서준을 꿈꾸고 있다. 올해 고교축구의 강자로 떠오른 영등포공고는 특정 선수가 아닌 팀이 강한 면모를 보인다. 김재웅 영등포공고 감독은 “강력한 수비와...

전혀 축구에 관심이 없어요. 아들들이 나이가 어리기도 하고 아들이 카이스트 교수시고... (채팅창) 서형욱 출마하면 기부금 낼...역대 최대한 높은 위치에 있고 싶어. 토트넘 입단이 확정되어 있는 양민혁 선수의 고별경기. 양민혁의 출국일자는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