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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었다. 이 걸개를 제작한 포항 팬은 "내가 포항 축구를 보면서 따바레즈 이후로 가장 좋아하게 된 외국인 선수가 오베르단"이라면서 "오베르단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언젠가는 오베 르단에게 이 걸개를 선물할 생각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계획. 오베르단 선수 병원에 검진차 들린것이 소문이 이상하게 난 모양입니다. 운동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걱정 말고 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K리그 인조잔디 발언 관련해 만기자 생각에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아. 찬기자가 방금 야구부장에 출연하는...

그렇고 축구에서는 결국 그게 당연한거 인거 같아요. 흥행적으로도 좋은 요소라고 생각하고요. 울산이 예전의 전북처럼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내면서 치고 나간다면 다른 팀들도 울산을 잡기 위해서 영입도 하고, 좀 더 발전하려 할 거 같아요. 그럼에도...

패스, 축구를 쉽게한다는 느낌 그자체 완델손 - 역시 좋다 한찬희 - 오늘 미스가 많네.... 앞머리 올리고 축구력 내려간 느낌...많음 오늘도 딸깍에 조졌구나함.. 후반전 눈에 띄는 선수 조르지 - 볼 흐름 살리고 전방에서 볼 따내고 지키고 연결하는 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