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축구 선수 이동국(1979~)"은,37세의 나이에도 내년 연봉 계약을 하고,여전히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다. "김병지","신의손"(사리체프,러시아 귀화 선수) 등의 선수들이,40세가 넘은 나이에도 현역으로 뛴 적이 있긴 하지만,활동량이 많지 않은 "골키퍼...

이동국 선수가 1979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38세인데도 팀의 주축선수로 팀의 간판선수로 활약하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몸관리나 축구센스, 기량, 체력 등등 젊은 선수들 못지않게 활약하는거 보면...야잘잘인것 처럼 축구도 축잘잘인가봅니다...

축구 선수 이동국의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축구 의학 컬럼 : 은승표) 이동국과 고종수, 두 선수의 공통점은 ? 둘 다 비슷한 나이에 축구 천재라 불리던 유망주 출신이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선수 생활 중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는 점이다...

싸움터 외에는 전북팬 수원팬 둘다 금방 잠잠해졌는데 웬걸 케이리그 안보는 일반인들이 더 일을 키워요 페북보면 가관 축구선수를 애 아빠로 받아들이니까 이 사단이... 실제로 일반인들이 욕하는 글들 보면 나이어린놈, 선후배, 감히 대박이 아빠를...